일요일날 홈런 치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일요일날 홈런 치고왔습니다.

형돈아형돈좀 0 6,288 2016.01.12 01:57

친구랑 일요일 낮술한잔하고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대낮부터 헤롱헤롱거렸네요 가게 들어서니 좋은향도나구 들어서자마자 실장님이 무쟈게 반겨주더군요
배고파서 일하는분한테 라면부탁했더니 싫은내색도없이 맛잇게도 끓여주신다.낮에 왔는데 손님이 많은지 대기시간이 조금있네요. 예약안하고왔으니 별수없죠 뭐
직원분이 저 데릴러와서 마사지실로 가서 누워있더니 조금뒤 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무거운 제 몸좀 깃털처럼 가볍게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리니 웃으시네요.
술도먹고..라면도한그릇먹었더니 눈이 침침하니 잠이 막와서 그냥 몸을 맡기고 잠들었네요.전립선하신다고 깨워주셨는데.. 시간 엄청빨리갔네요.
코골았냐고 물어보니까 코 신나게 골면서 잤다고 하네요..심심하셨다고 그러셔서 죄송 했습니다
똑똑하며 들어오는데 은아언니네요.새뽀얀피부에 슬래머스타일입니다.와꾸도 상급입니다.
대학생같았습니다 잠 다깨고 보고있으니 은아언니가 목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후에 BJ를 해줍니다.
뭔가 헌팅하고 홈런친 기분이였네요 서비스 받는동안 민삘이 강한 이쁜얼굴이라서 BJ받고 핸플받고 입에 발사해주고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 홈런친기분이였습니다. 서비스 받고 나와서 기분좋아서 실장님하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하며 사우나로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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