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나만에 힐링타임가지기

건마기행기


점심시간에 나만에 힐링타임가지기

듀노미 0 5,987 2016.01.13 00:27



전날 과음을 하고서 출근을 했는데


정말 속이너무안좋아서 쉬고싶더라구요


어질어질하고 사우나나 갈까 하다 마사지 받으러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탕속에서 오분정도 쉬다가


씻고나와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피곤했던몸이였기에


그대로 뻗어버렸네요


뻗어서 자다가 허벅지 안쪽 주물러주는데 꼴릿하네요


그렇게 깨다가 뒤돌으라고 하기에 돌아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았네요


마사지 받는도중에 날씬하고 쭉 빠진 언냐가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이쁜언니랑 둘이 있는데


불을  어둡게하고서는 상의를 훌러덩 벗어버리는데


색기넘치네요


완전 거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쁜슴가를 가졌네요


귀여운 느낌이였지만 상의를 벗고서는 정말 섹시한 느낌이 강해지네요


제 꼭지를 빨아줄때 저도 꼭지를 조물조물 했네요


꼭지한번 전체적으로 한번 이렇게 주무르고


그리고 비제이 받을때에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요


비제이하면서도 손으로 제꼭지를 계속 만져주네요


신호가 올때 말하니 소희 입에다가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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