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씨와의 극적인 15분!!!!

건마기행기


민희씨와의 극적인 15분!!!!

딸7l 0 6,147 2016.01.11 19:37

친구들과 술약속이 깨지고 그냥 집에가기도 뭐하고 해서 사이트 검색돌입!!
회사가 강남이라 강남쪽에서 찾아보던중.. 한번도 경험해본적없는 스파가 구미가 땡김..
회사근처인 압구정 다원에 전화해서 예약을하고 바로출발~~
주차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발렛까지 겸비하고 있더군요~
먼저 사우나에 입장을해서 이곳저곳 슥슥 깨끗히 샤워를 마치고
예약시간이 조금남아 사우나에서 몸을 좀푼후에 예약시간에 맞춰 입실~
노크 소리와 함께 슬림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입장하네요~
마사지를 많이 받아본 편은 아니지만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 인것 같았습니다.
위에 달려있는 봉을잡고 밞아주실때 정말 뭉친곳이 쫙 풀리는 느낌...
올라타서도 여기저기 풀어주시고 성의껏 마사지 해주셨네요..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가 훅 들어오고 보물이가 슬슬 반응을 보이네요..
아무리 관리사님이긴 하지만 보물이 근처에 여자 손길이 닿으니 주체가 안되네요
그녀석참.... 대책없는 놈입니다..
어느정도 보물이가 후끈해질때쯤 전화벨소리와 함께 아가씨입장..
풋풋한 냄새가 물씬나는 언니네요.. 관리사님과 터치후 보물이를 이곳저곳 어루만지면서
본격적인 애무타임.. 젖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간지럽혀주니 보물이는 한층더 성숙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부터 이어져온 흥분 탓인지 보물이는 오래 참지못하고
언니의 따뜻한 입속에 발사를 해버리네요.. 사정후 얼마간 입에 물고있어주니
보물이가 스르르 녹아내립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닦아주시고는 언니가 퇴장하네요..
회사근처라 재방문의 기회가 있을것같아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민희씨라고하네요..
다음 월급날에 한번더 방문해야겠네요.. 바로전에 휴게텔에서 내상 입었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즐달 했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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