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해서 마사지한번 받으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다녀왔네요

위치는 로보텔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 쉬웠네요

조금 일찍 도착하였는데 남자 실장님이 큰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조금 작은 사이즈에 욕탕에서 샤워를 하고 사우나까지 하고 나온담에

휴게실에 앉아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금방 안내해주시네요

인테리어등 가게는 약간 고급스럽고 깔끔한 편입니다

안내받은 방에 누워서 폰을 만지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상의 가운을 벗으라 해서 벗고 다시 엎드리니

마사지 시작합니다 한번 눌러보시더니 뭉치고 아픈부위들을 금방

찍어내시네요 건식부터 해서 오일, 찜 마사지까지 열심히 해주십니다~

찜마사지는 조금 뜨거워서 당황하기는 했지마 그래도 시체처럼 누워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압도 좋으시고 스킬도 좋아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몸을 전체적으로 한번씩 부드럽게

터치를 해주시다가 제 똘똘이밑을 만져주시네요 기둥이랑 알도

살짝살짝 만져주십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시네요

들어온 아가씨는 태영씨~ 얼굴은 단발머리에

참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슬림하고 키는 167정도에 조곤조곤한 말투에

착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네요 가슴은 B컵정도입니다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네요 

관리사님 퇴장한후 상의를 탈의 한 다음에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바로 비제이부터 들어오네요 이언니 아주 부드럽고 정성껏하다가

위로 올라와 가슴이랑 옆구리 배쪽을 애무해준후 다시 비제이를

해줍니다 꽤 오랫동안 정성껏 부랄과 제 거기를 애무해준후

자세를 바꿔 손으로 해줍니다

태영이에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그냥 싼다는 얘기를 안하고 핸플도중에 쌋는데

태영이가 원래 입사도 된다고 말하지 그랬어요~ 하네요 ~

괜찮아~ 다음에 해보지 뭐 하고 태영이에 좋은 마인드를 한번 더

느끼고 좋은 기분으로 나왔네요

태영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