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코스 원샷 으로 예약 언니들을 여러번 봤던터라 걱정안하고 가까운 방배텐스파를 선택 처음엔 실사가없어서 걱정했었는데 몇번와보니 내상입은적이 없어서 전화로 예약하고 입성.실장님은 B코스도 가능하다 했지만.오늘은 힘이 딸려서 A코스선택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옴 생각보다 이뻐서만족했는데 이름은 1시간동안열심히안마해줌 중간중간 친근하게잘해줌 소주좋아한다고함 얘기하다보니 한시간이 후딱 지나감 시원하고좋았음 마사지도잘하고 재미있음 그리고 마무리 vvip 스폐셜 타임이옴 아가씨들어옴 걱정안하고 기다리고있는데 깜짝놀라게이쁨 나이 이름 물어보니 24살 태연이라고함 이쁘니까 서비스 별로기대안했는데 너무잘해줌 스킬이아주끝내줌 오래하고싶었으나 마음대로안됨ㅠㅠ 태연최고
자주갔지만 항상 또 가고싶게만드는곳이네요 실사는 없지만 믿고 갈수있는곳 텐스파추천해요 먹자골목에 사람좀 많으면 술먹고 갈텐데 그거하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