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존슨을 녹이려고 하던 체리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제 존슨을 녹이려고 하던 체리 후기입니다..

떡돌쇠 0 5,967 2016.01.15 09:23

<언니 사이즈>
예명:체리씨
나이:26살 추정
몸매:슬림하고 아담합니다 제가 좋아하는몸매 가슴은 B정도
타임:야간

 


<내용>
압구정쪽에 일이생겨서 가던중 펑크가 나버렸습니다..
허탈하기도하고 해서 잠시생각하던중 다원 스파가 생각이나서
바로 차를 돌렸습니다 압구정역4번출구쪽에 있습니다
시설은 평타이상으로 좋은것같고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이른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씻기무섭게 안내를 도와줍니다
일단핸드폰을챙겨서 부랴부랴 따라갑니다....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니 바로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차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보통체형에 딱히 특징이라고는
말을 재미있게 하십니다..?
아무튼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니 신음이 절로납니다
그런데 찌뿌둥하던곳이 아프고나니 멀끔해집니다..
다들이런느낌 때문에 마사지를 받지않나 .. 싶네요..
아무튼 마사지는 잘하시네요 확실히 .. 저는 바르는걸싫어해서
건식만 부탁드렸는데 아주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이어지는 2부타임 늘씬한몸매에 체리씨 약간 긴 단발이라고 생각하면될듯한 머리카락과
슬림해서 잘떨어지는 원피스까지..
들어와서 에센스발라주려고하는데 괜찮다고하니 귀를 마사지해줍니다
2:1상황이되네요.. 흐믓합니다 잠시후 체리와 둘이 남게됩니다
항상 뻘쭘한 상황 언니가 먼저 말을꺼내지요 서비스시작을 한다는 말과
삼각부터 시작해서 존슨을 입으로관리해줍니다 따듯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흡입력도 좋아서 느낌이 장난이아니에요..
생각보다 길게 해주고 손으로 달리다가 마무리할때 말을하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역시 입으로 하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총평>
기본적인 내공들이 출중하십니다. 받침이 좋으니 이정도로 장사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실장님의 피드백을 묻는 부분, 마사지 서비스까지 이정도로 유지가된다면
몇번이고 다시 찾을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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