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마가 땡겨 건마 쪽 최근 후기 눈팅좀하다가

진주스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대화좀 하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방으로 입장해 봅니다 주로 갔던 오피나 안마는

언니가 이미 티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지라 티 안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은근히 긴장되면서 성감을 자극시키더군요.

★마사지 20번 관리사님

30대 중반에 슬림한 복장 입고 입장하십니다.

마사지 선생님이랑 같이 누워서 머하는게 아닌지라 와꾸보단 당연 마사지죠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게 시원하고

경추 부분이 제가 받아본 다른 분들에 비해 시원하다 느꼈습니다.

건식마사지 40분정도 하시고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대

오일을 바르고 밀면서 슥슥 문질러주는대 시원했습니다

특히 뒷목부터 허리까지 눌러주면서 내려오는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 소이

드디어 언니 등장에 마음속으로 대박을 외쳤습니다.

늘씬한 글램 스타일.

가슴도 C컵에 글래머스 하고 나이는 20대 초반

자연산이라 촉감 손 전체에 쫘악 하고 퍼지는 그립감은 말로 표현할수없네요

안마고 뭐고 계속생각날것같은 언니입니다.

BJ이도 제법 잘 하더군요. 제게 약간 두꺼운 편이라

종종 BJ 잘 못하는 언니들은 치아때문에 아픈데 성심성의껏 잘 하더군요.

마무리는 입싸로 마무리는 받았네요 마무리는 청룡까지!

시원하게 발사 하고 꽃 다운 언니를 보내줍니다.

역시 몇일동안 후기를 눈팅한 보람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