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건대 궁사우나
▶ 방문일: 2016년 1월 14일
▶ 예명: 유나
▶ 주/야 : 야간
▶ 얼굴: 귀여움
▶ 몸매: 글래머
▶ 내용:
요즘 가격 이벤트를 하는 업소들도 많고 좋은 업소들이 많이 생겨 회원 입장에선
기분 좋은 요즘이더군요
여러가지 생각해 본 뒤 요즘 핫 하다는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건대 궁사우나는 구의역 4번출구에서 도보1분거리에 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후
티로 입장해 봅니다 오랜만에 건마 요즘 주로 갔던 오피나
안마나 둘 다 언니가 이미 티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지라
티 안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은근히 긴장되면서
성감을 자극시키더군요. 관리사님 들어오기도 전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피며 딱딱해져만 갔습니다
★마사지 설 관리사님
설이라곤 했는데 틀릴지도 모릅니다 !!
제가 아가씨 입장하고 마지막쯤에 물어본터라
얼핏 들었습니다. 30대 중반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
뭐 마사지 선생님이랑 같이 누울 건 아닌지라 와꾸보단 당연 마사지죠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게 시원하고
경추 부분이 제가 받아본 다른 분들에 비해 시원하다 느꼈습니다.
★서비스 유나
드디어 언니 등장에 와꾸 좋네요
대박을 외쳤습니다. 귀여우면서 글램 스타일. 제 취향입니다 ㅎ
자연산 B~C컵 나이는 20대 손으로 가슴을 해쳐나가 봅니다.
자연산이라 대박 촉감 손 전체에 쫘악 하고 퍼지는 대박의 예감
안마고 뭐고 계속 생각날것같은 언니입니다.
BJ이도 제법 잘 하더군요. 제게 약간 두꺼운 편이라 잘 못하는 언니들은 자꾸
이빨이 닿아서 아픈데 성심성의껏 잘 하더군요.
시원하게 발사 하고 꽃 다운 언니를 보내줍니다.
역시 몇일동안 후기를 눈팅한 보람이있었습니다.
요즘 대세를 찾아서 눈팅하시는분들!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