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최고 설 관리사 , 귀여운 글래머 유나 언니

건마기행기


마사지 최고 설 관리사 , 귀여운 글래머 유나 언니

제르망 0 6,077 2016.01.14 15:28

 


▶ 업소명: 건대 궁사우나

▶ 방문일: 2016년  1월  14일

▶ 예명: 유나

▶ 주/야 : 야간

▶ 얼굴: 귀여움

▶ 몸매: 글래머

▶ 내용:


요즘 가격 이벤트를 하는 업소들도 많고 좋은 업소들이 많이 생겨 회원 입장에선

기분 좋은 요즘이더군요

여러가지 생각해 본 뒤 요즘 핫 하다는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했습니다.

건대 궁사우나는 구의역 4번출구에서 도보1분거리에 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해서 샤워후

티로 입장해 봅니다 오랜만에 건마 요즘 주로 갔던 오피나

안마나 둘 다 언니가 이미 티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지라

티 안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 은근히 긴장되면서

성감을 자극시키더군요. 관리사님 들어오기도 전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피며 딱딱해져만 갔습니다


★마사지 설 관리사님

설이라곤 했는데 틀릴지도 모릅니다 !!

제가 아가씨 입장하고 마지막쯤에 물어본터라

얼핏 들었습니다. 30대 중반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

뭐 마사지 선생님이랑 같이 누울 건 아닌지라 와꾸보단 당연 마사지죠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게 시원하고

경추 부분이 제가 받아본 다른 분들에 비해 시원하다 느꼈습니다.

★서비스 유나

드디어 언니 등장에 와꾸 좋네요

대박을 외쳤습니다. 귀여우면서 글램 스타일. 제 취향입니다 ㅎ

자연산 B~C컵 나이는 20대 손으로 가슴을 해쳐나가 봅니다.

자연산이라 대박 촉감 손 전체에 쫘악 하고 퍼지는 대박의 예감

안마고 뭐고 계속 생각날것같은 언니입니다.

BJ이도 제법 잘 하더군요. 제게 약간 두꺼운 편이라 잘 못하는 언니들은 자꾸

이빨이 닿아서 아픈데 성심성의껏 잘 하더군요.

시원하게 발사 하고 꽃 다운 언니를 보내줍니다.

역시 몇일동안 후기를 눈팅한 보람이있었습니다.

요즘 대세를 찾아서 눈팅하시는분들!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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