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② 방문일시: 1월14일

③ 파트너: 나영

④ 후기:

실장님 말로는 지명이 많은 관리사는  금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더군요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일단 실장님 믿고 받아봤습니다

마사지 스타일 좋더군요 진행하는 순서 대화 능력

상하 정도 점수 드리고싶네요

압이 강한편이지만 압조절 상당히 잘하십니다

강하게 해야되는곳은 강하게 약하게 해야될곳은 약하게

피로가 쌓이는곳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셧네요

제 똘똘이 위에 수건을 살짝 올려두고 손을 넣어서

똘똘이 주위를 꾹꾹 눌러주시고 똘똘이와 뽕알 사이에

그부분을 눌러주시더군요 그덕에 똘똘이가 잘설수 있었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들어오는 나영씨 정말 순수하게 생겻네요

첫인상은 맑고 순수한 이미지 였지만 눈빛에 섹기가 가득하더군요

20대 초반이라 탄력좋은 몸매 박음직한 엉덩이

삼각 애무를 진행하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잡고 흔들어 주면서

점점 밑으로 애무를 진행해 가면서 똘똘이를 애무해줍니다

BJ 스킬은 나이가 어려서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BJ를 오래 하더군요 하지만 영계가 해주는 BJ는 죽음이죠

나영이에 마인드에 높은 점수를 줄수있었습니다

20대 초반 언니의 서비스는 그렇게 흔하지 않기에

그것에 만족을 하면서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

가슴을 만져보니 아직 여물지 않은듯 촉촉한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엉덩이도 만져보니 탱탱하니 박음직한 엉덩이였는대

이곳이 건마가 아니라면 신나게 박아주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