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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궁사우나】────────────
│건대궁으로 달려가 간단히 샤워후 배가 너무 고파서 우선 라면부터
│한그릇 비워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배부터좀 채워야하는
│성격인지라.. 배도 부르고 커다란 티비를보면서 쇼파에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옵니다 이제 마사지받으러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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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타임☜┚ │마사지해주는 관리사님은 30대 초반으로 보이고 귀여운이미지 차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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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으로 보이고 키가 좀 작다 마른몸은 아니고 뱃살이살짝보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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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는 자신있다"라고 말씀하시더니 시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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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마사지 / 오일마사지 / 찜 정말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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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마사지는 뒷목이랑 어깨부터 진행해서 천천히 내려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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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소프트하게 하시다가 강약강약 조절을 잘하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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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풀라는 말과함께" 꼭꼭 눌러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담은 오일을 발라주시네요 간지럽기도 하고 매끄러운느낌 참..묘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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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꾹꾸 매끄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대 저는 건식보다 오일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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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게 마사를 받다보니 돌아누워 바지를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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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마사지하는데 살짝살짝 스치면서 아주..애간장 제대로 태웁니다 전문가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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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지나지않아 문이열리는순간 그녀가 들어오네요....등뒤로 후광이빛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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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임☜┚ PART① │하얀원피스를 입고 빛나언니가 들어왔고 나의눈은 바쁘게 사이즈 캔슬 드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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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두뇌는 빠르게 회전하여 B컵에 허리라인은 잘록하게 들어갔고 힙은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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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은 좀한것같고 이쁘장하네요 이마가 정말이쁘네요 개인적으로 이마이쁜사람좋아해서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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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발라드릴께요"라는 말과 빛나의 서비스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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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밑에는 관리사가 내동생을 세워놓으니 이런것을 일석이조라고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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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이 언제나 저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기분업 UP↑ 흥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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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긴장해버린 나의 동생은 팽팽하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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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눈치를챈건지 차관리사님 "좋은시간되세요" 란 말과함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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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와의 둘만의시간 문을 잠구고 천천히 탈의를 시작합니다...긴장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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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② │그렇게 서비스는 시작되었고 목부터시작하여 가슴으로 내려가 나의꼭지를 맛보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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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듯이 한발한발 천천히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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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하게 서있던 내동생과 오래전부터 알았다는듯이 입맞춤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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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입을 맞춘후 키스를 하듯 혀를 굴리는시작한다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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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BJ 시전 발사할꺼같지만 참고 끝까지받았는데 빛나도 알아챘는지 오히려 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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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네요 정말 배려깊은 친구네요 그렇게 한참을 내동생과 입을 맞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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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빛나의 손맛을 느껴봅니다 와우 아구힘이참좋아요 꽉붙들어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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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두번 세번......"쌀것같다는 나의말에 아쉬워하듯" 입으로받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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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도 상냥하고 착하게 하고 터치에 기분나쁘게 거절 하지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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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가 보이는 참 좋은언니였습니다 또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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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마사지도 너무잘받았고 슬림한 체격에 반전몸매인 빛나씨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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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사우나 시설이라던지 비품들 또한 모두 정리가 잘되어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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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모두친절해서 기분좋게 오늘도 즐달후 집으로가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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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무리 해주셧던 빛나씨덕에 오늘도 초즐달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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