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누가 더 맛있게먹어줬어? 다연 + 서영 투샷후기

건마기행기


오빠 누가 더 맛있게먹어줬어? 다연 + 서영 투샷후기

젖큼 0 6,173 2016.01.20 06:27

아 어제..쉬기전날이라 술을 잔뜩먹고 집에서쉬는데 몸살기운이있네요. 요즘 날씨미친거같이 추워요!

 

근처에있는 방배 텐 스파에 갔습니다. 도착해서 락카키 받아서 샤워하고

 

샤워 한번 하고 따뜻한 물에 몸담그고 띵까띵까 하다가 사우나에서 땀 빼고

 

가운 갈아입고 의자 담배 한대 피우고 올라왔습니다.


약간 와꾸진상이다..미안하다고 맞춰줄수있겠냐했더니 걱정말라고 투샷해도 맞춰줄수있다고하네요.


자신있는 실장님 모습에 걱정없이 투샷으로 진행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누워있기가 조금그래서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똑똑.. 소리후 언니한분이 먼저 입장합니다~ 적당한 키의 아주 귀여운 민삘~ 고운피부에 다연이네요.


상탈 하고보니 귀여운 체구에 어울리지않는 꽉찬 B 네요~


다연언니의 삼각애무와 BJ스킬을 받다보니 사우나 후 식었던 몸이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밑으로 점점 내려가더니 제 BJ를 덥석..왔다갔다 제물건을 한껏 흥분시켜주네요.


아이컨택을하며 BJ를 해주는데..와 이 야릇한 분위기는 진짜 참기가 힘들엇네요
 


날씨가 엄청춥지만.. 다연언니 입속은 정말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ㅎㅎ 얼마못버티고 발사할거같은느낌을 받아서


머리를 살짝 누르니 입으로 받아줬네요 ㅎㅎ 시원하게 발사하고 가글로 시원하게 마무리 까지 해주네요~


다연언니 잠깐 안고있다가 뽀뽀한번하고 퇴장..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 인상 좋습니다. 40대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안보이네요 ㅎㅎ

 

압은 약간 강한편이시고 조절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바로 조절은 해주셨습니다 ㅎ

 

관리사님 손길에 근육이 같이 풀어지는 느낌 경직된 근육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아까 한번 물빼서 축 쳐져있던 동생이 또 눈치없이 관리사랑있는데 힘이 들어갑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온갖상상을 다하게 되더라구요.

 

받아보신 분은 아시는 느낌 시원하고 뭔가 막힌게 뚫리는 느낌?..

 

전립선 마사지를 한창하고 있는데 야시시한복장에 서영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매끈한 각선미에 적당히 솟은 가슴~

 

상의탈의 하고 보니 서영이 가슴은 꽉찬 A컵정도인것같습니다.


서영이 꼭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꼭지가 단단해지네요 ㅎㅎㅎ


그사이에 서영이는 밑으로 내려가며 BJ를 시작해줍니다.

 

야동에서나 들어봤을법한 소리와 함께 강한 BJ가 들어옵니다 ㅎ


목까시까지해주네요.. 살벌하네요 ㅎㅎ

 

서영이 입에도 한가득 발사해주고 나가려고하는데 서영이가 물어보더라구요. 누가 더 맛있게 오빠꺼 먹어줬냐고 ㅎㅎ


가슴은 다연이가 한수위인거같고 너가 더 맛있게 먹어줬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팔뚝한대 치는데..ㅎㅎ 아팠어요 ㅡ.ㅡ... 후


엘리베이터앞까지 배웅받고 나왔네요. 둘다 나이가 20대 극초반으로 보이는데 서비스받는내내 귀여워죽을뻔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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