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으로 예약 잡고 출발했습니다 . 주간에 장점은 뭔가 더한산하고 이곳에서 제공 하는

모든 서비스를 즐기고 나올수 있단 점 떄문에  주간타임을 공략 하곤 합니다 .

몸상태가 마니 좋지않아 마사지 30분 추가 ...

몸상태가 좋아야 물도 뺴는거라생각해서 시원하게 마사지 위주로 선택 했습니다 .

대신 가장 잘하시는분을 부탁하니 3번 관리사 받아보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언뜻 가물가물해서 제일 잘하시는 분이면 그분으로 해달라고 부탁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3번 관리사님 이 들어오셔서 간단히 인사하고 엎드렸습니다 .

압이 조금 셀수 도 있으니 불편하시면 말을 하시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눈은 감았습니다 .

몇번 꾹꾹 눌러 주셔서 속으로 아으 ... 시원하다 해서 5분 정도 지났나 ..? 잠이들어버렸네요 ...

잠에서 깨니 오일마사지가 진행되고 있었고  얼마나 지났냐고 하니 35분 정도 지났다고 하네요

찜 마사지 센슈얼 다시 건식 으로 이어졌고 30분 추가 하니 처음 만져 주시는 곳도 있었습니다 .

손끝이나 발끝 ! 같은 부분 말입니다 .

돌아누어 앞쪽 허벅지도 해주시고 피로 제대로 풀고 가네요 ㅎㅎ

전립선 마사지후에  어디론가 콜을 넣고 이쁘장한 갈색 머리 여자가 들어옵니다 .

어린애티가 나는 이름은 하니 .. 눈을 잘못 마주치는 쑥스럼 많은 여성인줄알았는데

막상 관리사나가니 대화도 많이 하려하고 이미지와는 많이 달랐네요

조용히 불을 낮추고 목부터 가슴 허리  비제이 핸플 다시 비제이 해주는데 슬쩍슬쩍 닿는 가슴이 느끼기 좋았습니다 .

스킬면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좀일찍끝나도 느긋하게 나가려고 하는 마인드는 정말 좋았네요 ㅎㅎ

좀 출출해서 짜파게티 하나 공짜로 얻어 먹고왔네요 ㅎㅎ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좋았고 배도 채우고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