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서비스 후기!

건마기행기


여대생 서비스 후기!

호식사랑 0 6,230 2016.01.20 01:47

일욜에 쓸쓸이 할일도 없이 방에서 뒹글다가 결국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잡고 텐스파로 바로 이동 사우나에서 몸녹이고있는데 천국인가 싶었네요 ㅎㅎ 집에다가 사우나간다고 거짓말하고 와도 될듯~
관리사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목소리는 차분하고 조용한사람좋아하는데! 조용히 마사지에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주절주절 떠드는 사람은..별로라서
마사지 실력 괜찮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슬슬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언니들어오기전에..극도에 꼴림상태로 만들어주네요.
서비스언니 지원이가 들어와서 제몸을 천천히 애무해주며 시작하네요.애무는 귀부터 가슴 똘똘이까지 아주 야물딱지게 혀와 손으로 교차공격이 들어오는데 애무에 질질쌀뻔했습니다.
특히 잘 빠네요.정말 빠는건 최고인듯 핸플은 약해서 주로 빤다고 하네요. 쓸쓸한 일욜에 괜찮은 달림이였습니다.헤어질때 뽀뽀로 마무리 기분좋게 달리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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