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부드드하니 마사지가 땡깁니다.

얼치기 태국마사지 가느니

임도 보고 뽕도 따자는 심산으로 진주스파 결정

샤워장이며 대기실이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대기실에 대기하고있느니 시원한 식혜를 주길래

시원하게 한잔하고 마사지방 으로 입장합니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아주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간혹 "아아아... 아파욥.... ㅠㅠ" 하는 반응을 보이자

"평소 엄살 심하시죠?" 하시네요.

마지막엔 오일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서비스라고 하네요

엉덩이, 회음부 오일을 묻혀

꽤나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사하십니다.

가끔 예민한 손님은 이 단계에서 폭발하기도 한답니다.

곧이어 마무리 언니 등장~

언니가 얼굴에 뭐 발라줄게요 하더니

얼굴에 스킨같은걸 발라주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마사지는 잘 받으셧어요?"

라면서 미소를 지은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곧이어 상의를 탈의하고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언니 와꾸는 키 167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A컵입니다

성형필이 있는거 같고 오피에서는 플 2는 족히 받을 사이즈네요

가슴 애무후

똘똘이를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바로 쌀뻔했네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버티다가

언니가 오빠~ 쌀꺼 같으면 얘기해줘요 이러길래 왜~? 하니까

입으로 받아주게요~ 입사 하시죠? 하더라구요

비제이를 꽤 오래해줘서 핸플로 넘어가기 전에

언니 입에 사정했습니다

입으로 다 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주네요

언니랑 간단히 대화후 나왔습니다

아 서비스 언니 이름은 아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