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안에 도울일이 있어서 힘좀썼더니

일주일 내내 몸이뻐근한게 심상치가않네요 ..

일도 좀 많고 해서 시간내서 가까운 다원스파에 예약했습니다

이번엔 대기시간없이 바로 입장해서 좋았네요

사우나 시설은 굉장히 만족스럽고 넓은감이있습니다

씻고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은후 마사지방으로 고고

안경을 벗어놔서 어질어질한 복도안으로 복잡히 들어갑니다.

누워있으니 금방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짧게 인사를 한 뒤에 시작 마사지기술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은아닌지라 압이 좀 센것같아

부드럽게 부탁드렸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뒤에 들어온니 이름은 태희. 마사지 힐링이 끝난뒤에

또다른 힐링?을 도와줍니다 ㅋㅋ

긴생머리에 모델같은 몸매 얼굴까지 이언니 이쁩니다..

마무리가 조금 긴편인데 흥분하니

금방 끝나버렸네요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주고

끝나고 밖에까지 데려다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