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허벅지의 촉감 좋은 아라언니와 마사지좋은 선관리사 접견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탄탄한 허벅지의 촉감 좋은 아라언니와 마사지좋은 선관리사 접견하고 왔습니다

에디슨 0 6,175 2016.01.20 05:44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러면 마사지를 받아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와 야릇한 서비스도  좋지만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압구정다원에 예약을하고서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와서 사우나도 하고 간만에 세신 아저씨한테

때도 밀고 마차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몇번 손님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네요  세신 괜찮네요 몸에 때를 미니 이리 시원할수가 없습니다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세라복의 관리사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하얀 피부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는 선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중 언니 들어오네요

귀여운 인상에 대딩같은 언니 들어옵니다.

뭔가 몸이 말르면서 딴딴해 보여서 물어보니 운동 다닌다고 하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바로 bj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빨고 합니다

스킬도 좋아서 정말 많은 똘똘이를 물어봤나 생각해보네요 

아라언니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며 언니는 내 똘똘이를 물고

환상적인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탄탄한 허벅지를 손으로 꽉 만지며

그녀의 입에 즐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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