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정릉쪽에서 가깝습니다 동기들과 처음갔다가
그다음부터는 계속 찾아가네요 어제낮타임에 찾아가서 마사지받고왔습니다
들어가서 안내받고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태우고 방까지 안내.. 그다음에는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들어가서 대기하니 15번관리사가 입장합니다

<15번>

솔직히 젊거나 이쁘진않지만 마사지스타일이 너무좋네요 뚱이아니라 거부감은없었으며
어설픈 모습은전혀 보이지않고 전문가적인 스타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오일하면서도 슈얼도 꼴릿꼴릿하게 잘 해줍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을받고 언니 입장..

<예빈>

팩해주고 언니 서비스시작합니다 이름은 예빈이었고
C컵가슴에 귀엽고 섹시한느낌.. 말투는귀엽고 몸매얼굴은 섹시하고
뭐 그런스타일입니다 맞장구도 잘쳐주고 만족스러운 언니었습니다.. ㅋㅋ
혀놀림과 손기술로 제 단백질들을 빼내어줬네요 생각보다 이른마무리에
포옹으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