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손놀림에 불타올랐네

건마기행기


유나의 손놀림에 불타올랐네

오라고오 0 6,042 2016.01.20 19:33

  


▶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 방문일: 2016년 1월 18일

▶ 관리사명: 유나

▶ 주/야 :야간

▶ 얼굴: 동그라미 귀여운 얼굴

▶ 몸매: 슬림은 아니고 통통에 글래머

▶ 내용:


▶관리사- 배


마사지하는 능숙함으로 보니 경력은 꽤 되신 분 같습니다.

피곤해서 거의 대화없이 마사지만 받다가, 마지막에만 몇마디 나누고 왔네요.

시원한 성격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배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특징적으로는 구석구석 꼼꼼한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며.

개인적으로는 두피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해주는 두피와 목마사지를 받고 나니,

한 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며, 잠이 스르르 오더군요.



 < 1. 건식 마사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손끝, 손가락 관절, 팔꿈치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마사지 합니다.


< 2. 오일 마시지 >

오일이나 스팀 마사지는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패스했습니다.


< 3. 전립선 마사지 >

옆으로 누운 자세, 또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하의를 탈의하고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서비스 - 유나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언니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로션같은걸 발라주네요.

잠시후 전립선 마사지를 마친 배관리사님이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유나언니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5정도 쯤,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군요.

제가 좋아하는 약간 통통함~이라고 볼 수 있는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아이네요.

단정하게 해놓은 머리를 하고 있었는거 같아요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라인이 섹시하며

가슴은 B컵 정도 되네요.

일한 경험은 다소 있어보이는 능숙함이 느껴지며

말투도 세련되고 나긋나긋한 여성스런 스타일입니다.

유나가 상의를 내리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 모두 흥미롭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하나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통통한 몸매에 어울리는 탄력있는 가슴을 쪼물쪼물하는 느낌이 좋네요.

꽃무늬 피스 속이 궁금해지면서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것은... ㅎㅎ

유나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과, 유나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시원하게 마무리하면서, 한 주의 끝을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 총 평 】


궁사우나는 이제 여러번 방문하다보니 완전 익숙한데요.

최근에 언니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자주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언니들 다 바꿔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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