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에서 내상입고 지원이로 힐링했네요.

건마기행기


메스에서 내상입고 지원이로 힐링했네요.

망나킹 0 6,128 2016.01.26 07:17

어제 남자둘이서 강남 메스에서 춤추고 놀다 헌팅도 실패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기분도 안좋아서 물이나 빼러갈생각에 그냥 텐스파에 예약전화 걸었습니다.

텐스파는 식혜가 꽁짜라서 두잔 얻어먹고 ㅎㅎ 사우나로 내려와서 샤워했네요

얘기좀 하려니까 바로안내를도와주네요..

이번관리사분은 신선생님.. 전에는 다른분이었는데

손압을 느껴보니 확실히 다른 관리사님인걸 알겠네요 ㅎㅎ

목이랑 허리 어깨가 좀 뭉쳤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이곳저곳 말하지않아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당연히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저희에 궁극적인 목표 2차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데 ㅎㅎ..생각이 드는게 에혀..술쳐먹고 개고생하면서 여자 꼬시는거보다

그냥 맘편히 물이나 뺄껄 생각이 들었네요 돈도 곱절로 들고

페이스도 평타 이상치고 몸매도 만질곳도 많고 너무좋았네요 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지원이라고하네요. 약간 대화 후 

바로 시작되는 bj와 핸플..술마셔서 꼭 15분을 채우겠다 맘먹었는데..

술이깬건지 조금 일찍일이끝났습니다..술을 얼만큼 마시고 와야되는건지..

남는시간동안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내려왔습니다.

총알은 나갔지만 헌팅하려고 꼬시고 나가서 돈쓰고 하는것보다.. 다음엔 그냥 친구랑 가까운 포차서 대충먹고

달리러 오는게 나을거같네요 그게 덜쓸듯.. 텐스파는 즐달이였지만 헌팅실패한건 아직도 맘이 아프네요..

잘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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