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쩔었다.. 이런 상급와꾸에 미친 혀스킬

건마기행기


개쩔었다.. 이런 상급와꾸에 미친 혀스킬

돼지두루치기 0 6,281 2016.01.30 12:36


간만에 친구와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사우나에서 땀도 빼고 탕에 들어가 뜨끈함도 느끼고 여유롭게 몸을 풀고
앉아서 만화책좀 보고있으니 바로 안내한다는군요
방으로 오신분은 남 관리사였고 들어오자 마자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기 싫었는지
웃으며 농담을 투척하십니다 처음 입장할때부터 퇴장전까지 어휘 구사력이 좋습니다
섹드립도 같이 섞어가며 뭘 원하는지 어디가 아픈지 굳이 말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알아서 해주시니까요ㅎㅎ 마무리 전립선으로 제물건을 바짝 세워주시고

마무리 선수 입장합니다
미나라고 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약통에 고양이상 얼굴 웃는 얼굴상이고 목소리가 섹시합니다
남 관리사가 퇴장하니 상의 탈의하는대 자연산 b+정도 되는것같습니다
가슴성형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아주 맘에드는 가슴이였네요ㅎ
그뒤로 보드라운 혀가 어느순간 꼭지부터 립서비스가 시작되고
그 옆꼭지와 옆구리를 긴장시켜준뒤 삼각애무 쌍방울까지 쪽쪽 애무해줍니다
그리고 제물건을 물어버리고 입속으로 들갔다 나왔다 반복해줍니다.
다른 언니들보다 길게 혀로 해주는것 같네요
짧은 팔을 뻗어 b+ 가슴과 힙을 느껴봅니다 탱탱하고 피부 상태도 보들보들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혀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립 서비스 만으로 ko당했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부드럽게 입으로 다받아주고
청룡탑승!!! 언니의 립스킬에 반해서 다음엔 지명으로 볼생각입니다 그렇게 서비스는 끝나고
내려와서 친구와 라면 한그릇씩 해치워버리고 시마이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