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을 자주가는 1인 입니다 처음 생겼을때 부터 자주갔는데
요즘에는 바빠서 자주 못 갔는데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다원으로 입장합니다 금요일이라서
다른 손님들도 많더군요 사우나를 하고 예약시간까지 잠시
기다려 봅니다 음료수를 한잔하면서 티비를 보니 시간이 금새지나가네요
오늘은 송 관리사한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송 관리사는 예쁘고 압도 좋고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완전 뻑 갔습니다 너무 미인이셔서
마사지를 못 할 줄 았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마사지 스킬이 너무 뛰어나네요 경력이 많은 배태랑 관리사입니다
송 관리사 강추합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꼴릿하게 잘 해주시네요
미인이시니 뭘해도 꼴릿하네요 그때 나은씨가 들어옵니다
성형을 약간했지만 나은씨도 엄청난 미인이네요 오피+4정도 나오는 와꾸입니다
송관리사는 퇴장하고 나은씨랑 둘만 남았습니다 서비스 시작한다고 해서 누워서
나은씨에 혀에 제 몸을 맏겨봅니다 스킬이 굳입니다 혀로 어쩜그리 잘 굴리는지
엄청나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야간 에이스라고 하네요 가게에서 제일 지명이 많고
찾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접견을 한 저는 그 이유를 알겠네요
이쁘고 착하고 서비스좋고 마인드도 좋으니 안 찾을수 없는 언니 같습니다
다시 서비스로 돌아와서 눈을 감고 나은씨에 혀놀림을 감상합니다
제 몸을 혀로 휩쓸고 다니네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레서인지 흥분이 금방되서
BJ하는데 신호가 계속와서 시원하게 나은씨에 입에다가 제 분신을 꽂아주고 왔습니다
청룡까지 타고 마무리를 아주 기분좋게 하고 나왔습니다
다원은 역시 찾는 이유가 있는 업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