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즐달하라고 연락을 드린 문스파 다행히  

대기손님이 없다길래 씻지도 않고 냅다 달려갔습니다  

입장을 하였고 오랜만에 온거라 많이 떨리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담배하나를 태우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갔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송관리사님이셨습니다 ~

송 관 리 사 님

오랜만에 와도 하나도 안바뀌어서 다행이였고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사지가 돌입하셨고 건식부터 아로마 까지 시원시원하게 받았네요 ㅎㅎ

찜마사지가 들어오셨고 찜마사지는 놀란 근육들을 다시 재워주는 느낌이랄까요~? 

확실한 관리가 너무좋았어요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왔고 저의동생도 마냥기쁜지 벌떡일어나더군요  

빠데루자세를 취하고 알아서 척척해주시는 

관리사님 손길에 흥분을 가라앉히기 혼났네요 ㅎㅎ 똑똑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매니저쌤이 들어오시더군요 

은 서 매 니 저

첨보는 분이라 좋았고 너무어려서보여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관리사님도  

어리시고 여기는 대체로 다른곳보다  

젊으신분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으니 이제 물뺄일만 남았군요

은서랑 인사를 나누고 바로 시작해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은서에 애무가 들어옵니다 쪼금한 앵두같은 입술로

쪼옥쪼옥 해주는 기분은 상상이상이였고 와꾸도 민삘와꾸도 확실히 났고 어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도 제가좋아하는 슬림몸매에 가슴도 어느정도 받쳐줬어요 ㅎㅎ BJ가 시작되었네요

그래도 어려보여서 기대는 안했는데 수준급이더군요 가슴을 만지는데 말랑칼랑한게

한번더 저를 흥분을 시켰고 같이 애무를 하는데 흥분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받아보다가 오빠 쌀것같으면 말해주라는 말에 끄덕이는 저는 가슴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쌔게 만지니까 활어처럼 튀어나올것같은 은서에 입구녕에 가득 주유를 했습니다 너무 황홀했고

흥분을 가라앉히기엔 너무 쉽게 죽지 못했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확실한 관리 서비스는

문스파 만큼 따라올 가계없을것같네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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