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트윈 | |
라임 | |
주간 | |
10점 |
오전에 출근하자마자 호출이 들어와 확인을 해보니 거래처에서 급하게 연락이 들어와있었다 .
식은땀이 흐르며 .. 무슨일인가 부리나케 가보니
다행이도 클레임이나 큰일이 아닌 간단한 문의 였다 ..
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시간을 보니 시간은 아직 이른 시간 ..
무슨일인지 몰라서 오전을 통으로 외근으로
잡고 나왔더니 시간이 많이 남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자 사무실근처에 평소 자주 다니는 마사지가게에 다녀왔다 .
// 역삼 트윈스파// 주자공간도 넓으며 역삼역 도보5분거리에 위치하고
주간,야간 할것없이 할인 이벤트들과 쿠폰이벤트까지 팡팡 터트려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예약을 잡고 도착했지만 토요일 주말오전인데도 불구 손님이 제법있다 .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직 대기까지는 걸리지 않아서 바로 진행을 할수 있었다.
토요일이라 근무도 짧고 사무실에 들어가서
보고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짧은 주간한정 특가코스로 진행을 했다 ,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마사지사분이 먼저 방에 들어와 방을
따듯하게 데우고 기다리고 계셔서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솔직히 마사지 시간이 짧긴 했지만 즐기기엔 충분했으며 잠시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들어온 사람은 군살없이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진
// 라임//씨가 들어왔다. // 라임//씨는 털털한 성격으로 안되는것 빼곤
가능한것들은 본인이 알아서 나보다도 먼저 빼는거 업이 적극적으로 진행을 해줬다 .
그 덕분에 따로 힘들이지 않고 즐겼으며 높은 만족감의 발싸를 할수 있게 해줬다 .
내가 진행하려고 할때 오빠 ~ 이거 안되요
저거 안되요 ~ 하면서 업소에서 내숭까는 애들보다 이런 성격의 언니가
백배는 나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