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3월7일 | |
보미 | |
주간 | |
10점 |
간단히 샤워를 하고 실장님께 연락을 하니 대기시간없이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바로 시작하시네요
압도 세고 굉장히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도 받으니 잠이 올 만큼 시원하네요
마사지가 다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묘한게 정말 짜릿하네요
도중에 20대 언니 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오시는데 와꾸몸매도 이쁘장하고 반갑게 인사를 해주셔서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네요 마사지사 선생님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가 상의탈의를 하고
가슴애무부터 하시는데 손에 땀이날 정도로 너무 애무를 잘하시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는
제똘똘이를 보고 BJ를 해주시는데 입스킬이 어찌나 화려 하던지 얼마 못버티겠더라구요
나올꺼 같다고 말을 하니깐 입안에다가 해도 된다며 열심히 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청룡서비스 까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이름을 물어보니 보미씨라고 하시네요
와꾸 몸매도 좋고 서비스도 화끈하셔서 정말 잘놀다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