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파 | |
역삼역 | |
12.13 | |
10 | |
수지 | |
166/49/C컵 | |
주간 | |
10 |
역삼역 인근에 치과에 치료 받으러 왔다가 치과접수 하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사이트 접속 후 주변 업소 확인 하다가 발견한 오션스파 프로필 보다가 저에게 딱인 수지매니저!!!
업소에 전화 해서 확인 해보니 다행히 출근 해서 시간예약 하고 인근이라 바로 달려 갔어요.
운 좋게 조조 이벤트 중이더라고요(~오후 2시까지) 10장 계산하고
실장님에게 안내 받고 샤워실을 들어갔는데 샤워실이 깨끗하게 관리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보통 관리 안된곳은 업장 서비스나 마인드가 별로던데 첫 이미지부터 맘에 들었어요
간단히 샤워 마치고 나오니 대기시간없이 바로 실장님 안내 받고 방에 들어갔어요
누워 있으니 바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인사하고 건식마사지 부터
아로마마사지 찜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 까지 풀코스로 받고 나니
몸은 개운하고 소중이는 팔팔해더라고요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하고 들어온 섹시한 아가씨는 수지매니저
잘록한 허리에 완전 슬렌더의 표본이라고 생각이 드는와중에 가슴은 슬렌더라고 하기엔 꽉찬 C컵!!!
와꾸도 가느다란 턱선에 요염하게 생겨서 흥분하게 만드는 비쥬얼입니다 ㅎㅎ
농담에도 잘 웃어주면서 성격좋던 그녀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무가 시작되면서 정말이지 황홀하고 애무하며 살짝씩 눈이 마주칠때마다 요염하게 생긴 얼굴이
정말로 입싸가 간절히 하고 싶었던 그런 섹시함!! 깔짝깔짝 빨아주는게 아니라 가끔 뿌리끝까지 훅훅 들어오면서
제가 몸부림치며 참을 정도로 과감하게 애무해주는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살짝 신음이 난건 안비밀!!...ㅎㅎㅎ
애무만으로 싸버릴거 같아서 본게임 들어가자는 신호를 살짝주니 귀엽게 웃으며 장비를 꺼내어 씌워줍니다
여상위에서 방아를 찧어주는데 쪼임이 아주...영계답게 꽉꽉 조여주는게 대박이였어요!!
그 와중에 액이 줄줄 흘러나와 부드럽게 삽입이 잘 되어 쫄깃쫄깃한 수지의 소중이를 맘껏 느끼면서 박다보니 신호가 오고
그래서 얼른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신나게 달리다가 눈에 보이는 큰가슴도 야무지게 만져주면서 박으니 수지매니저의
신음이 조금씩 흘러 나오더라구요 그 소리를 들으니 저도 더 흥분되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 나니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저와 소중이 둘다 상쾌하게 마무리 했네요 ㅎㅎ
끝날때 웃으면서 문까지 열어주는 수지매니저를 보니 또 오고 싶어지네요^^
형님들도 내상없이 즐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