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15 | |
12 | |
지은 | |
최상급 | |
좋음 | |
주간 | |
10점 |
내일은 비가온다고 하네요 님들아
비온다니까 몸도 뻑쩍찌근하고 무릎이 시려워서
압구정 다원에서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ㅋㅋ
처음가는곳 이라서 일단 전화해보니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
1시로 예약을 잡은뒤 도착!
앞에서 전화하니까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세요
덕분에 헤매지않고 금방 찾았네요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깔끔합니다
결제하고 가운을 받은뒤 샤워실로 입장!!
불가마도 있네요 ㅋㅋㅋ
일단은 빠르게 샤워를 한뒤에 가운을 입고
다시 전화를 해보니까
한층 올라가서 휴개실쪽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올라가니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네요
직원따라 마사지 하는곳으로 들어가
만원 할인받고 결제를 한뒤에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그리고 1분도 안되서 30대 젊어보이는 미시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이쁘신분이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ㅋㅋ
인사를하고 마사지 시작
안좋은곳을 얘기하니까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엄청 시원하더군요
말안해도 뭉친곳을 알아서 찾아 풀어줍니다
1시간 마사지받는 내내 황홀함을 금치 못했네요
마사지부분 1등입니다 엄청 만족하고 다음에도 방문할듯
마사지가 끝이나고 전립선을 해주신다고 바지를 벗겨주시네요
그리고 젤을 바른뒤 자지와 부랄을 부드러운 손길로 비벼주네요
완전 꼴릿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전립선으로 자지가 단단해질 쯔음
20대 어려보이는 아가씨가 입장 합니다
지은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슴크고 몸매좋고 와꾸는 최강입니다
왠만한 오피에가도 이정도 와꾸는 보기 힘든데 말이죠
좋앗던게 이런데서 일안하게생긴 순수해보이는 얼굴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시작을하니 눈빛이 돌더라구요
야릇한 얼굴로 바뀌고 삼각이 시작되고
저의 자지는 더욱더 각성을하여 방망이가 되었고
부랄을 빨고있던 지은이가 자지를 입에넣고 빨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입으로는 잘 못싸는 편인데
이뻐서그런가 스킬이 좋아서 그런가 5분을 못버티고
지은이 입에 정액을 한사발 싸줫네요
한가득 싸주고 마무리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지막
국물까지 뽑아주고 나왓네요
여긴 이제 지은이 고정지명 해야할것 같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