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아리 | |
주간 |
직장동료랑 같이 상사한테 한바탕깨지고...
점심시간에 밖에나와 쓰읍쓰읍 담배피며 ㅈ같네 뭐네 욕하다가
밥맛없다고 스파나 다녀오자는 말에 바로 콜하고 역삼 오션스파로 예약했습니다.
마침 단체할인도 있고 어차피 업소에서 밥도 주기때문에 배고플일도 없습니다 ㅋㅋ
자주 가던길이라 지체없이 이동해서 결제 후 시원하게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 받으며 관리사 선생님을 말동무삼아 오늘 회사에서 깨진일도 말하며
제 상사가 얼마나 인성이 쓰레기인지 마구 씹어대며 하하호호 즐겁게 마사지 받았네요 ㅎㅎ
어느덧 시원한 마사지까지 끝나고 꼴릿하게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쯤
매니저가 노크후 반갑게 입장합니다~!!!
제가 서비스매니저로 본 매니저는 아리라는 매니저인데요.
오기도전에 들은게 있어서 아리가 진짜 귀엽고 민삘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실제로 봐도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민삘스타일에 정말 밖에서 봤으면 이 언니가 화류계에서 일한다고? 할정도로
완전 순수하게 생기고 너무 이뻤습니다.
아리매니저가 저의 존슨을 잡으면서 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그렇게 홀복을 벗고 여상으로 시작하여 자진모리 장단의 느낌으로 리듬을 맞춰
시작하였습니다!!! 떡감이 좋은 몸매라 그런지 쫀득함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네요 얼마안가 "피슝!!" 소리와 함께 발사하고 아리매니저에게 "고생했어"라고
말하며 마무리 멘트를 날렸는데 아리씨가 가글로 청룡서비스 해주겠다며 막판까지 황홀하게 ㅋㅋㅋ
마무리해주었네요 참 기분좋은 달림이네요~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