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통해 후기검색해보다가 일끝나고
맥주한잔 한뒤에 진주스파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발렛을 맡긴뒤에 계산하고 씻고나서 바로안내를받아 들어갑니다
복잡한 통로를 지나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이열리고
미시삘의 선생님이 입장을 합니다 4번선생님이라고합니다
파마머리에 매서워보이는 눈매 슬림한 몸매까지
처음에 포스에 압도당했네요.. 하지만 얘기를 조금나눠보니
말투도 사근사근하시고 친절하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굿이네요
등판을 부드럽게 스트레칭해주시며 마사지를 시작..
안좋은곳도 물어가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시고 처음에는 맨손
그다음에는 오일을 등에바르고 마사지를 해주시고 뜨거운수건을 얹어서
몸을 풀어주십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난뒤에 돌아누워서 전립선 타임!
저의 존슨을 야릇한느낌으로 어루만져주십니다 잠시후에
노크와함께 태영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여전히 전립선마사지는
진행중입니다..언니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아래에선 4번선생님이
전립선을잡습니다 엄청 짜릿합니다 그리고나서 인사와함께 마사지사는 퇴장을
합니다 태영씨.. 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걸어잠그고 조명을 조절합니다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은A+~B정도 되어보입니다 다가와서 가슴부터
애무를 해줍니다 저의몸을 맛있게 핥아주는 태영씨를 보면서
다시한번 울컥합니다 저도 터치감이 좋은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탐닉합니다
점점 흥분이 더해지고 몸이 베베꼬입니다 조금더 참아보다가
입에다가 바로 발사를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