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의 끝맺음을 수빈이의 입으로

건마기행기


설연휴의 끝맺음을 수빈이의 입으로

제르망 0 6,161 2016.02.10 16:47

 


몸도 찌뿌둥하던 차에 후기 탐방하다 궁에 방문햇습니다.

업소 인테리어 깔끔 깨끗하고 풍기는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계산을 하고 사우나 안내 해주는데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닌데 대우받는 기분이 들정도로

기분이 되게 좋더군요. 사우나 개운하게 하고 나온 후

마사지룸으로 입실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민쌤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시원합니다.

후기에 많이 노출되던 관리사분이신데

제가 실제로 겪어보니 후기만큼이나 괜찮으신 분이시네요

건식으로 하실 땐 압이 쌘 듯하여 소리를 끅끅 참으니 되려 물어보시네요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저질몸뚱아린가 봅니다ㅜㅜ

금새 적응이 되가는건지 아니면 맞춰주시는건지 점점 안정감에 몸이 녹네요

이후에 오일로도 해주셨었는데 몸이 생크림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이 휙 휙 지나치면 저질몸에 웨이브가 훽 훽 ~ 乃

근데 민 관리사님의 후기를 보면 하이라이트는 전립선이라 하더라구요

바지 안으로 훅 !! 들어오는 손에 정말 깜짝 놀람.

쥬니어가 아닌 X꼬위에 지압처럼 손가락으로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왠열~

몸에 힘이 풀리는데 천장앞에 천사가 왔다리갔다리

천장만 바라보고있는데 바지를 훌러덩 벗기더니 쥬니어위에 얹고는 손이 스르륵

음... 얼굴까지 달아오르네요

이어서 수빈언니 들어옵니다

정말 올망똘망하게 생겼어요 눈매가매력적이고 웃을때 참이쁩니다

얼굴에 수분크림을 발라주는대 얼굴을 계속 처다봤을정도로...

관리사님 퇴장후 둘만의 시간에 간단하게 대화를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의탈의 했는대..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C컵정도

단언컨데 글래머 확실합니다~ 거기다가 피...잉두

힙라인과 가슴라인은 볼륨감 넘치고 .. BJ시작하면서 가슴을 살짝 터치해봅니다.

꼭찌 아직 빳빳하지 않아서 제가 빳빳하게 만들어줍니다. 반응이바로오네요

엉덩이랑 가슴모두 탱탱하고 촉감이 좋앗습니다.

터치에대한 거부감은 크게없는 것 같네요

소프트라 수위 내에서는 열심히 해주는데 충분히 만족할 정도입니다

신호가 오는게 느껴졌는지 속도를 높혀 핸플과 BJ 동시에

더는 못 참고 그대로 쏟아 부었네요

츕츕하는 소리에 미칠지경 ..

끝까지 잘빨아주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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