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윤아씨의 SO HOT 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새해첫날 윤아씨의 SO HOT 한 서비스

젖큼 0 6,130 2016.02.08 20:34


1/1일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이군요..
이젠 진짜 한살을 더먹은게 실감이 나네요..
기분도 울적하고 여러므로 싱숭숭해서
즐겨찾는 압구정 다원을 설날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영업을 안할거라 예상하고 전화를 걸었지만
웬걸 오늘까지 영업을 하시네요..
불철주야.. 우리의 즐달을 위해 설날까지 반납하시고
일하시는 다원 실장님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새해 기념으로 사우나에서 몸도 깨끗히 씻고
사우나로 땀도 쭉 뻈네요..
몸이 한결 개운해지니 우울했던 기분도
한결 나아지는듯합니다.
그렇게 예약시간에 맞춰 마사지실에 입장했네요
처음보는 관리사님이였지만
뭉친곳을 잘 찾아서 잘 마사지 해주십니다.
조금 멍한 상태였는데
관리사 썜과 수다 떨다보니 잠이 달아나네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벌써 전립선 타이밍이네요..
살살 존슨 주변을 만지어주시니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네요..
관리사썜의 손길이 점점 존슨 쪽으로 향하자
존슨이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관리사님의 손길이 기둥을 향하자
풀발기가 되어버리네요..
진짜 전립선 만으로도 쌀것같다는
쾌감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얼마후 윤아씨가 입장을하시고..
상탈하시는 모습에 흥분이 극대화가 됩니다.
그렇게 윤아씨의 서비스가 시작이되고
위쪽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니
전립선 마사지로 뜨거워진 존슨은
더욱 부풀어 오릅니다..
윤아씨가 오빠 이러다 터지겠다 라는 장난도 쳐주며
애인모드로 서비스를 잘해주시네요
윤아씨의 BJ가 시작되고 존슨은
윤아씨의 따뜻한 입속에서 녹아 버릴것만 같았네요..
젤을 바르고 핸플이 시작되니
어느누가와도 견딜 재간이 없을것같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윤아씨의 입에 마무리를하고
마지막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
새해 첫날부터 즐달했네요 ㅋㅋㅋ
다들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즐달하시길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