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한 아영이

건마기행기


핑크핑크한 아영이

미니쿠페 0 6,038 2016.02.13 17:01

 


비도 오고 선선한 날씨 집으로 가서 자기엔 너무 아쉬웠네요


친구와 맥주한잔하고 썬스파로 향했습니다


연애생각도 많이 났지만 몸이 너무 뻐근하고 힘들어서


마사지 생각이 더 많이 났네요


예약을 안 되니 그냥 들어갔지만 단골이란걸 알아봐주시는 실장님ㅎㅎ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대기시간 같이 보내주셨네요ㅎㅎ


너무나 친절하신거 같아요


마사지 받으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 잔뜩 드네요


자주 받으면 몸이 더 좋아질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뻐근함과 결림도 많이 없어지고 좋은데 총알이ㅠㅠ


아무튼 마사지 다 받고 아영이 들어오는데


섹스럽게 생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아주 좋으네요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거기에 핑두 //ㅅ//


서비스는 섹스럽게~ 후루룹하고 먹는데 뿌리 뽑히네요


전립선까지 뽑혀나갈 기세로 빠는데 흡입력이 강해서그런지


느낌도 좋네요 쭉쭉 빨리는거 같고


입사로 마무리하고 청룡까지 태워주고


마사지에 서비스 받고 나오니 몸도 개운하고 가쁜하네요


총알만 있다면 주에 3번은 다니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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