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음에드는 언니들만났습니다

건마기행기


간만에 마음에드는 언니들만났습니다

아일랜드 0 5,991 2016.02.13 17:48


윗자리직장상사가 잠깐 비는일이있어서 쉬엄쉬엄일하다가


저녁밥먹고 일찍 퇴근후에 진주스파로 찾아갔습니다


신논현역 부근이라 가까워서 술도 안먹었겠다 차끌고가서


발렛맡긴뒤에 들어갑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안내를


해줍니다 씻고 룸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갔습니다 조금후에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중후반정도의 미시느낌의 언니


몸매도 나쁘지않고 와꾸도 뭐..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다리쪽부터 꾸욱꾸욱눌러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천천히 위로 올라와


등쪽을 시원하게 클리어해주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요즘 목과 허리가 아파서


말씀드리니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손가락 한쪽까지 전부 마사지를 해주는


꼼꼼한 실력에 입을벌리고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네요


잠시후 오일을 바르고 엉덩이쪽부터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마무리까지받고싶었지만


좀더 전문적이 느낌을 받기위해서는 다음언니를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다음에 물빼기 언니는 서연씨가 들어왔습니다


길쭉한 키에 슬림한 몸매 다만 가슴이아쉬웠지만


서비스로 끝내줍니다 삼각애무후에 비제이를 한참 머금고는


손으로 이내 입으로받아주면서 마무리를해줍니다 마인드가 좋은 언니들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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