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완벽하게 가지고 노는 세희

건마기행기


나를 완벽하게 가지고 노는 세희

망나킹 0 6,115 2016.02.13 05:01

하루 업무를 마치고..카페골목에 텐스파를 찾았습니다.

저녁 8시경 업장도착했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인사해주네요.

안내를 받으며 샤워 후 마사지방으로 이동

엎드려서 대기하며 관리사 누가 들어올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어짜피 관리사라 .. 와꾸는 신경안쓰는데 마사지를 잘할까 걱정했네요.

몇초후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치마입고 들어오는데 다리선은 굉장히 이쁘네요 ㅎㅎ

서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이 보통이아니네요 ㅎㅎ

건식마사지를 해주는데..온몸에 피로가 깔끔하게 풀리는기분.

근육이 꿈틀꿈틀거리게하고 허리 목 부분을 굉장히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서비스 언니로는 세희가 들어오시네요~

BJ하면서 손으로 제몸을 더듬어주시는데 무슨 관리사가 슈얼해주는거같이..기분이 좋았네요 ㅎ

서비스시간 15분동안 제가 계속 당하고있는 기분이랄까..

만족시키는데는 확실히 전문가라 그런지......완벽했던거같습니다.

입에 발사하고 청룡열차 태우고 대화좀 하면서 있다가 마중받고 나왔네요.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상당히 만족입니다!!

손님이 좀 많았던거 빼고는 진짜 대만족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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