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제대로 불질러준 몸매짱 세연씨 접견기

건마기행기


불금을 제대로 불질러준 몸매짱 세연씨 접견기

호리호리 0 6,131 2016.02.12 21:02

연휴가 끝나고 금세 주말이 찾와왔네요
연휴때 이리저리 끌려 다니랴
복귀해서 밀린 업무처리 하랴
이번주는 더욱이나 정신이 하나 없었네요.
그래서 정신좀 차리고자 압구정 다원을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사우나로 입장을했네요
사우나에서 샤워를 마치고 입실을 하니
오늘도 어김없이 세라복 차림의
새끈한 미씨 관리사님께서 반기며 들어오십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뭉쳐있던 어깨를 잘 만져주시니
몸이 한결 개운해 지기 시작합니다.
장시간 앉아있어서 불편했던 허리도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시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바지속으로 선생님의 따뜻하 손이 들어오니
그녀석이 움찔 거리기 시작하네요
사타구니부터 천천히 마사지해주며
손이 슬금슬금 그녀석 근처로 다가옵니다.
어느새 선생님의 손이 그녀석의 기둥을 어루만지니
존슨은 자연스럽게 빳빳해집니다.
존슨이 한창 빳빳해졌을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지명했던 세연씨가 들어옵니다.
NF라고해서 실장님께 추천받고 세연씨를 본게
몇일전인것같은데 벌써 4번? 정도 세연씨를
보는거 같네요 이제는 서로 좀 익숙해져서
상탈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옆에 착 달라 붇어주네요..
꼭지를 살살 만져주며 몇마디 대화를 나누고
애무를 시작하니 빳빳했던 존슨은
괴물이 되어 버리기 시작합니다.
입술이 슬금슬금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고
어느새 그녀석 근처에서 세연씨의 입술이
머물러 있습니다.불알을 살짝 입으로 물었다
때고는 그녀석을 바로 물어주니
슬슬 반응이 오기시작하네요..
세연씨의 BJ에 그녀석은 황홀한 시간을 가지고
세연씨의 핸플이 시작되고 얼마지나지않아
신호가와 신호를 주니 언제나처럼 자연스레
그녀석으로 다가와 다시 BJ를 시작해주며
발사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청룡으로 이어집니다.
시원하게발사한후 다시 애인모드로 옆에서 잠깐
대화를 나눈뒤 퇴실콜을 받고 기분좋게 퇴장했네요
주말의 시작을 기분좋게 할수있어 다행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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