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리쌤 주간 환상의조합으로 몸보신하다!!

건마기행기


윤아+리쌤 주간 환상의조합으로 몸보신하다!!

니코코드만 0 6,151 2016.02.11 20:27

연휴가 끝나고 간만에 출근하려니
몸이 영 말을 듣지않네요
연휴내내 운전만 해서 그런지
어깨 목이 너무 결려 도저히
컴퓨터에 가만히 앉아있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요즘들어 자주찾는
다원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퇴근시간보다 조금 일찍 출발하여
5시쯤 입장하니 손님도 없고 한적하네요
혼자만의 샤워를 즐기고
예약시간에 맞춰 마사지실로 입장하니
지명을 한 리쌤이 반갑게 인사하며
입장하십니다.. 분홍색 카라티로
솟아있는 봉긋한 가슴이 섹시하시네요
상체위주로 마사지를 부탁하고
눈을감고 오늘은 마사지에 집중을했네요
적당한 압과 부드러운 대화스킬에
한시간 즐겁게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받은뒤
주간의 명물 윤아씨가 입장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인형같은 윤아씨는
와꾸도 와꾸지만 서비스와 마인드가 정말굳!
마치 혀로 존슨을 녹일듯 달려드니
전립선 마사지로 이미 달아오른 존슨이
점점더 뜨거워집니다..
잠시 옆에 누워 꼭지를 빨아주며
핸플을해주니 흥분이 극대화 되고
신호를 주니 윤아씨가 맛있게 존슨의 녀석들을
흡입해 주십니다.. 몸도풀고 물도빼고
언제나 1석2조 이상의 기쁨을주는
다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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