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 감기는 앤모드를 겸비한 비주얼 깡패 주희씨

건마기행기


착착 감기는 앤모드를 겸비한 비주얼 깡패 주희씨

젖큼 0 6,137 2016.02.21 18:56

일요일아침 오랜만에 간만에 조기축구를 나갔다
아는 형님들이랑 마사지를 받으러 오게됬네요
항상 퇴근후 평일에 즐겨 찾던 다원을
일요일 아침부터 찾으니 뭔가 좀 어색합니다.
운동직후라 땀냄새가 날까 걱정되
이곳저곳 깨끗히 씻고 형님들과 땀도 한번 쭉빼고
마사지실로 입장을 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뭉친 종아리와 허벅지를 정성 껏 풀어주시고
엉덩이위에 올라타 상의도 잘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받을때 저는 대화능력도 많이 보는편인데
묻는거에 기계적인 대답만 해주시는것이아니라
먼저 질문도 많이해주시고 대화를 부드럽게
잘 이어가주시니 기분좋게 마사지 잘받을수있었네요
가장 좋았던건 주희씨가 들어오기전
전립선마사지로 충분히 물을뺄수있는 분위기를
다 조성을 해 주시고 나가시더라구요..
줄듯말듯한 적당한 자극에.. 주희씨 입장전
이미 방안은 야릇한 분위기가 되고
주희씨가 입장하니 급 애로틱으로 변하네요
지난번 방문때 봤던 주희씨 애교가 촬촬 넘치고
극강의 애인모드를 가진 아가씨입니다.
옆에 살포시누워 꼭지를 살살 간지럽혀 주며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혀로 저의 성감대를 찾아 이곳저곳
구석구석 탐색하더니 어느새 입은 존슨까지 와잇네요
BJ가 시작되고 흥분은 고조가됩니다.
BJ가 물흐르듯 핸플로 연결이되고
주희씨의 정성스러운 서비스에 감동받아
얼마후 주희씨의 머리를 욺겨쥔채 입에 발사해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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