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피곤한 몸을이끌고 텐스파에 갔습니다. 
따듯한 탕에서 푹 담그고 샤워하고 나오니 방으로 입성합니다
수 관리사님이 미소를 보이며 기분좋게 인사를 하네요
시간날때는 마무리없는 샵에도 종종 가는편인데 기존에 받는거와 차이없는 마사지 실력입니다
거기다 섹슈얼 마사지 & 접립선까지 들어가니..
건식으로 시작해서 찜 > 섹슈얼 > 전립선 > 순으로 진행됩니다..
섹슈얼로 온몸에 소름이 쫙~돋고 흥분지수가 높아질때쯤..
전립선쪽으로 부드러운 손이 훅 하고들어옵니다..
꼴릿꼴릿한느낌.. 수 관리사의 손길이어느덧 풀발기 상태를 만들어버립니다
이렇게 한시간이 짧았나 싶을정도로 아쉬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전립선이 진행될때쯤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연서 라고 하는 웃으면서 언니가 입장합니다
저는 올빼미 족이라 야간에만 주로 이용하는대 주간 언니 와꾸는 일단 합격입니다
얼굴은 민필에 확실한 상급 이였고 시원한 기럭지 슬림 가슴은 A+에서 B정도 되보였습니다
관리사가 퇴장하니 상의탈의를 하는대 가슴이 탐스럽네요
간단하게 대화좀하고 오빠 시작할까? 라면서 시작합니다
처음엔 혀로 제가슴부터 밑으로 쭉쭉 내려가면서 애무해주고 삼각 하고
덥석 제고추를 물어버리고 부드러은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이미 섹슈얼과 전립선때문에 흥분 지수가 높았던 지라.. 언니의 비제이는 어찌어찌 버텼는대
핸플로 넘어가니 바로 신호와서 언니한테 쌀것같아 입입!! 이러니까
신음소리와 함께 입으로 전부 받아주는 연서언니.. 한바가지 받아주고 깔끔하게 청룡까지 해줍니다
좀 일찍 빼서 그런가 시간이좀 남아서 언니 가슴 주물럭대면서 수다좀 떨다가
콜 울리고 언니 배웅받고 내려와 간단히 씻고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