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특급 청룡열차 탔네욬ㅋㅋ

건마기행기


태연이 특급 청룡열차 탔네욬ㅋㅋ

기분좋은 0 6,305 2016.02.18 13:27


친구랑 밥먹고 어디갈까 하다가 피곤한대 스파나 가자 하고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낮시간임에도 손님들이 제법 많이 있는편입니다

탕에서 몸좀 지지려 했는대 물이 너무 뜨거워서 저는 포기했는대

친구는 좋다고 나올생각을 안하네요;ㅋㅋ 빨리 서비스 받고싶은대..

그렇게 씻고나와서 담배하나 피니 직원분이 방안내 해준다고 가자고하네요

방으로 입실~ 이 관리사 라는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30대로 보였고 푸근한 인상의 약통의 관리사입니다

안좋은 부분이 어딘지 물어보고 마사지 돌입

압이 굉장히 좋고 진짜 전문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손목의 스냅도 좋고 팔굼치 등등을 사용해서 해주는대

많이 스파를 다녀봤지만 제일 괜찬았네요 본인에게 맞는 압과 마사지가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잘받았습니다 마지만 받으러 일주일에 한번은 가야겠어요

슬슬 전립손으로 부드러운 손길이 들어옵니다.. 후끈후끈 점점 올라오네요 제 분신이..

한참 뜨겁게 전립선 달릴때쯤 이쁘장하고 아담한 태연언니가 입장합니다

키는 160초반 정도로 보이고 관리사가 퇴장하니 상의 탈의하는대 가슴은b정도로 보이네요

보자마자 말캉말캉한 가슴을 개처럼 빨아버렸습니다.. 언니가 살짝 당황했는지 웃으면서

아오빠 살살해~~ 이러네요 그리고 저를 밀어버리고 혀로 제몸 구석구석 애무시작

따듯한 혀의 촉감이 기가막힘니다~~ 애무하면서 쭉 내려와서 자지를 신나게 빨아 재낍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립서비스 정성껏 오래동안 빨아주는 언니..

짧은 시간이지만 스킬이 좋은건지 내가 토끼인건지 부드러운 핸플에 입사 마무리..

끝난줄 알고 몸을 일으키는데 다시 눕혀 버리네요 이유는 바로 청룡... 특급 청룡이네요

그렇게 언니의 배웅을 받으며 기분좋은하루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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