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설관리사 + 섹끼만땅수정이

건마기행기


호감가는설관리사 + 섹끼만땅수정이

동동구리 0 5,960 2016.02.18 06:06

건대궁사우나 방문했네요


손님이 많은지 우선 전화걸어확인후 10분정도뒤에 도착한다고 전화를미리하고 


도착했는데 주차장가 차가많아서 발렛맡기고 입장했구요


먼저 샤워를 하고 푹신한의자에서 한30분 대기하니 올라갓습니다


3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설 관리사님


미소가 보기좋고 웃음에 저도 모르게 같이 웃게되는 그런 기분좋은 미소를 발사합니다


시원하게 지압을 해주시는데 시원하네요


목 과 어깨가 많이 불편하다 하니 그쪽을 더 만져준다했는데


받고 나와보니 받을때보다 더시원하고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했는데 대화를 잘 받아주기도 하고


마사지하면서 숨이 거칠어 지셨는데 힘든데 괜히 말시켜 미안하기도하고..


찜까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과 그주변을 지압해주시는 타임에 언니 등장 합니다


수정언니 키는 160 중후반대 가슴은 B~ C컵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섹시한 느낌의 섹시한 페이스입니다 성형필이 약간있는듯합니다


군살없이 몸매는 잘빠졌구요 기대이상의 와꾸에 기분좋아졌네요


얼굴지압하는 타이밍에 설 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수정이 본격적으로 상탈하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부드럽게 꼭지와 몸을 꼼꼼히 애무해줍니다


bj들어오는데 젠장 바로 나올기세..


진짜 별의별 생각을 하고 겨우 참고 핸플로 넘어갑니다


바로 쌀수도 있는데 괜히 챙피스럽기도 했고


어찌됐건 핸플로 약중강을 달리다가 나올꺼 같은 느낌에


무언의 신호를 주니 수정이가 입사로 받아줍니다


설 관리사님 대화도 잘받아주시고 호감가는 이미지


마사지 제대로 해주셨고 몸의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수정 언니 마무리 스킬최고에 와꾸도 상급이고 얼굴도 이쁩니다


입사할때 혀로한번 핧아주는 그느낌 잊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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