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콜이 원망스럽네요..

건마기행기


15분콜이 원망스럽네요..

닠네임 0 6,394 2016.02.16 13:57


오전부터 사이트들을 열심히 들락날락 하면서 후기도보고 어디갈까하다가
진주스파로 정했습니다 예약전화하고 회사가 끝나고 맥주한잔한뒤에
신논현역으로 갔습니다 내려서 언덕올라가면 진주스파가있습니다
들어가서 신발넣고 계산하고 샤워실로 입장합니다 조금 좁은데 할만한건 다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와서 담배하나피고 방으로 찢어집니다 오늘받은분은 23번이었습니다
그냥 보통 미시스타일인데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통하고
재미있게 받았습니다 압도 좋으셔서 덕분에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건식받고
오일받고 찜받습니다 그다음 서비스시간 전립선부터 받을때 마무리언니가 입장~
주아씨라고합니다 언니수위는 소프트한데 서비스는 아주 적극적입니다 늘씬한단발에
마인드도 좋아서 즐달 가능했습니다 성격도 쿨한듯하고 삼각애무들어오고
밀착해서 터치하면서 달달 받아봅니다 평소에 알콜이 조금들어가면 싸기힘든데
맥주한잔해서그런지 콜이 울리고 아슬아슬하게 입안으로 골인을 햇습니다
나와서 라면하나 먹고 쉬다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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