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도둑 나영이와의 만남

건마기행기


단백질 도둑 나영이와의 만남

제르망 0 5,934 2016.02.16 16:24

 



▶▶A관리사 송◀◀


관리사 입장과 동시에 살짝 스캔!

관리잘한 미시느낌이 물씬

보자마자 시작전 벌써 꼴릿함이 .. ㅎㅎ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얼마 받지 않았는데도

금방 알아 차리겠더군요! 프로의 실력이였습니다.

어깨가 많이 뻐근하다고 말을 하니

벌써 만저보고 알았다고 합니다.

손아귀 힘이 강해 아픈듯 하면서 시원함이 동시에

마사지는 이렇게 받는거구나 하고 느꼈네요.

뭉친곳이 많아 건식으로 마사지를 꽤 오래받고

찜질 마사지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더군요

찜질를 마치고 나서 접립선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금새 빳빳해 져서 관리사를 쳐다보기 민망하더라고요..

마사지해주시는데 자꾸 동생놈이 꾸물꾸물.. 창피..

 


▶▶B관리사 나영◀◀

나영 '' 안녕하세요 '' 라는 멘트를 하고 입장

약간 아담한 키에 청초한 외모를 지녔고 상냥스런 느낌이 물씬

쫙 달라붙는 옷을 입고 들어와 먼저 슴가에 눈이 스캔이 ~

큰 슴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남자인지라 ㅎㅎ

나영씨보고 동생놈 또 반응을 해버리네요.

 

 


▶▶B관리사의 서비스◀◀

얼굴마사지 해주는 동안 관리사 퇴장합니다.

퇴장 후 나영씨 탈의하는데 역시 정말 예쁜 슴가를 지녔네요

크진 않지만 한입 깨물어 주고 싶은 탱탱하고 이쁜 슴가를 들어내더니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춥춥~ 애무도 상당히 잘하고

애무하는 동안 나영씨 슴가를 말랑말랑 만져보니 촉감도 좋았습니다.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추름추름 소리를 내길래

아래를 봤더니 정말 맛있게 ㅎㅎ

쳐다보며 서비스를 받다보니 금새..신호가..

하니 이를 알았는지 손으로 핸플링하며 입으로 살살 비제이..

나올것 같음 말하달라하는데.. 이미 발사 직전까지 신호가..

흑~ 이라는 소리로 신호를 주었더니 그새 입으로 비제이를 시작

입안에 발사 하는데 계속 비제이를 해주네요

깊이 숨겨져있던 올챙이들까지 하니 입속에 쏟아부었습니다ㅎㅎ

마무리로 가글을 물고 비제이를 한번 더 해주더군요.

서비스를 두번 받는 느낌이라 즐거웠습니다.

나영씨와 같이 방에서 퇴장 했습니다.

 

 

 


▶▶업소 총평◀◀

시설도 잘 되어있으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고

관리사 마사지 실력이 정말 경력자느낌에 시원함을 받았고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나영씨에게 서비스 받아 좋았네요.

재방문 의사 백퍼입니다 ~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