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빨리고왔습니다 효+슬기

건마기행기


기빨리고왔습니다 효+슬기

망나킹 0 6,138 2016.02.19 05:27

건대궁 사우나를 간만에 가봅니다..


마사지사와 마무리언니 따로들어오고


우선사우나 들러 샤워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됩니다~~


엎드린 상태로 대기하자 효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많이 아픈곳이


있냐 물어보고 최근 잠도 많이 못자고 전체가 뻐근하고 아프다하니


알아차렸다는듯이 바로 시작합니다~~전 원래 좀 압을 세게 해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전체적으로 아프다하니 중간정도의 압으로 풀어줍니다..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말도 먼저 걸어주고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앞뒤로 시원하게 풀어주고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전립선 주변을 집중해서 꾹꾹 눌러주고 존슨은


절대 건드리질 않습니다ㅎㅎ 참 감질맛 나게 합니다^^


구슬을 잡고 살살 건드려주고 아쉬움을 남기고 퇴장합니다..


끝나기전에 슬기 언니가 입장을 하고 팩을 붙이고 머리 지압을 해주는데


엄청 시원합니다~~슬기언니는 b컵에 허리라인이 살아있네요


까탈스러워 보이는 인상이지만 성격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무릎부분부터 립서비스가 들어오는데 토끼같은 눈으로 바라봐 주면서 해주니


정말 꼴릿합니다ㅎㅎ


후룹후룹쪽쪽 소리나게 잘빨고 BJ는 강약이 있는데 오랜동안 해줍니다~~


맛나게 드셨는지 바로 핸플로 넘어가고 싸기전에 말을하니 착하게도


입사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 줍니다..


오늘도 잘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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