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500%.. 목소리부터 꼴리는 섹녀 미나 접견..

건마기행기


섹기500%.. 목소리부터 꼴리는 섹녀 미나 접견..

병뚜개 0 6,160 2016.02.17 13:47


아는 형님과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예약하고 입성하니 친절한 실장님과 스탭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사우나에서 몸좀 풀고 나오니 바로 두명다 입장하네요

방으로 입성해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고 관리사 이미지만 봐서는 말이 없을 줄 알았는데 친근하고 살갑게 대해주었습니다

실력도 출중했습니다 어디를 풀어주면 시원한지 금방 캐치해 내고

힘 조절과 체중이 실린 마사지가 느껴졌습니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또한 배려심이 많고

불편함이 없게끔 해줍니다 말투도 잼있으시고 섹드립도 잘 받아주시고 잼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부드러운 손길에 살살 흥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전립선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또 한명의 누군가가

들어왔고 그 주인공은 미나 언니였습니다 섹기있는 목소리로 오빠 안녕 이라하고 얼굴에 뭘 발라줍니다

대화를 짧게 하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외모는 섹기있는 고양이상이 떠오르네요 이쁜 얼굴이였습니다

몸매는 약통에 자연산B정도 볼륨있는 단단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상의탈하고 제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오더니 쌍방울에서 조금 위의 고추까지

혀로 제 고추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찌릿찌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핸플로 전환을 하고 속도조절을 해가며 하다 최고의 절정을 느끼며 입사를 했습니다ㅎㅎ

입사후에도 노련한 솜씨로 청룡까지~

언니랑 작별하고 씻는대 확실하게 몸이 가벼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라면하나 부탁해서 후딱 해치우고 시마이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