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조합 리쌤+민희씨 즐달후기

건마기행기


최강조합 리쌤+민희씨 즐달후기

항문의영광 0 6,163 2016.02.16 18:09

첫눈을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겨울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해가 바뀌어도 옆구리가 시린것은
변하지않고 여잔하네요..
오늘처럼 눈이오는날 이별을 했었는데
눈이 오니 오늘따라 그녀가 더 생각납니다.
그녀를 완전히 대체할순없지만
그래도 짧은 순간이나마 외로움을 달래주는
다원이 있기에 이 추운겨울을 버티고있답니다.
오늘도 이 헛헛한 마음을 달래러
퇴근후 다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환상의 조합을 찾았는데
둘다 주간 분들이셔서 퇴근후 서둘러 왔네요
그조합은 바로 리쌤+민희씨 조합입니다.
두분다 글래머 스탈이라 정말 맘에 듭니다.
입장을하고 리쌤이 먼저 들어오십니다.
키도 크시고 이목구비도 뚜렷하시고
앞서 말한대로 글래머에 밖에서
남자꽤나 울리실듯합니다.
큰키에서 나오는 힘으로 압도 상당하시고
뭉친곳을 찾는 스킬이나 대화리딩 스킬도
훌륭하십니다. 결정적인건 해줄듯 말듯하는
전립선 마사지가 예술입니다.
주변부터 시작해서 존슨 근처에서
손이 왔다갔다하네요 그리고 항상
기가막히게 아가씨가 들어올타이밍에
맞춰서 기둥을 살포시 쓰다듬어 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만 받아도 싸겠다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으니
글램민희씨가 들어오시네요..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상탈후에
바로 애무를 시작하십니다.
혀로 몸을 녹이는 스킬이 탁월하시네요
존슨도 입으로 낼름 물어주시고는
BJ를 맛있게 해주십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민희씨 입속에서
존슨이는 행복해하네요..
그렇게 민희씨의 애인같은 따뜻한 서비스에
기분좋게 민희씨 입에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짧은시간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이되준
리쌤과 민희씨에게 감사드리며..
제마음의 봄이 오기전까지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좋은서비스 제공해주시는
다원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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