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많은 민 + 울적한맘달래주는 세나

건마기행기


웃음이많은 민 + 울적한맘달래주는 세나

누구보다빠른샷 0 6,179 2016.02.27 06:44

비가 주룩주룩내리길래 소주마시다 건대궁사우나방문했습니다


순번제라서 샤워하고 순서되면 입실합니다..


순하고 포근해보이는 인상을 가진 민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시원하면서 압도 상당하시고 실력은 기대이상이네요..


몸이 정말 가벼워지고 개운해지고 그럽니다..


전신을 먼저 건식으로 풀어주시는데 대충하는것이 아닌 꼼꼼하게


온몸을 구석구석을 아픈곳은 집중공략 해주고 아픈곳이 아니더라도


그냥 지나쳐 가는법이 없었습니다..


오일마사지도 해주는데 건식받으면서 넘 좋으니 민 관리사님이 멀해줘도 좋았네요..


힙과 어깨를 오일로해주시고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혈자리를 시원하게 눌러서 풀어주시는데 자연스레 하초에 힘이 쏠립니다ㅋㅋ


조금은 민망했으나  두번째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한번 환기됩니다ㅋㅋ


들어오자 마자 팩부터 붙여주네요..


그리곤 머리쪽 지압을 해주는데 머리가 맑아지는느낌이었습니다..


세나 언니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우선 키는 165정도 되었고 슬림하고 c컵이고


이쁘장하고 곱상하게 생겼습니다..

 

터치는 기분나쁘게 빼는거 없이 잘대처하네요..애무도 열심히 BJ 좋았고 이쁘장한 언니의


비주얼 때문인지 흥분도가 급상승합니다ㅋㅋ


핸플하다가 입사, 뱉어내고 청룡, 물수건 마무리를 해주네요..


잘 쉬고 잘 풀고 마인드 좋은 언니들한테 서비스 잘받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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