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좀 남아서 피방좀 갈까하다 젠틀맨에 놀러갔습니다
오전시간에 가서그런지 한가하더라구요 천천히 사우나하고
나와서 라면 먹고 니코틴 충전하니 바로 안내해준다하네요
한층위로 올라가 미로같은 통로를 지나 방으로 들어갑니다
2관리사라고 하시는분이 들어왔습니다
처음 눈에 들어온건 복장이 치마여서 그런지 다리에 눈이 자꾸갔습니다
각선미가 아주 괜찬았습니다 외모도 맘에 들었고 마사지 돌입하자
시원하게 전신 뭉친곳을 구석구석 풀어주는데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손 발 팔꿈치등등을 사용해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었고
존슨이까지 세워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전립선은 진짜 쌀뻔했어욧..
존슨 살짝살짝 터치하듯 손길이 들어오는대 이런게 더꼴릿하잔아요..
마무리 언니는 소희언니였습니다 외모는 제 기준에 상급이었고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서 그런지 탱탱하고 부드럽습니다 탈의를 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BJ는 혀 볼 등을 이용해 깊숙히 목까시 느낌으로 굉장한 스킬의 보유자였습니다 또한 좋았구요
마무리는 핸플로 하다 입사로 받아주는데 받아주면서도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청룡도 시원하게 해서 마무리시 깔끔한 청령감을 더해주고
서비스끝나고는 애교있는 소희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