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잘빠진 효빈 후기

건마기행기


리얼 잘빠진 효빈 후기

망나킹 0 6,018 2016.03.09 01:54

어느덧 날씨가 슬슬 풀렸네요.


얼마전까지 감기로 고생하다가 거의 다 나아서 그동안 달리지 못했더니


아랫녀석이 슬슬 입질을 하더군요.


날씨도 풀렸겠다 마사지 받고 시원하게 빼고싶어 텐스파로 향합니다.


전화로 예약한후 방문하여 바로 탕으로 입성. 깨끗하게 청소해놓은 탕과


청결한 시설이 깔끔하네요.


뜨뜻하게 몸을 예열하고 준비해주신 가운을 입고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마사지를 받으러 입장


전문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후반의 관리사분의 마사지가 너무너무 시원하네요.


약간의 섹쉬얼과 오일마시지로 그간 피로가 날라가는것 같네요.


거의 마사지가 끝나갈쯤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효빈씨라고하네요.


들어오자마자 걸치고있던 홀복을 벗는데


벗자마자 가슴은 A+정도에 뽀얀 피부에 큰키를 가지고있네요.


서서히 bj와 애무를 해주는데 매우 숙달되어있는듯한 느낌이네요.


bj가 무르익을무렵 입속에서 제동생녀석이 신호가온다며


핸플과 bj를 번갈아 반복하더니 마무리로 입싸.


너무 만족하여 즐달하고 다시 회사로 복귀합니다.


다시 방문의사도 많은 텐스파 다음엔 지인분과 함께 방문하려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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