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끝 음흉한 유 관리사님 & 민희씨

건마기행기


손 끝 음흉한 유 관리사님 & 민희씨

봉싱 0 5,955 2016.03.08 20:18


퇴근후 친구랑 마사지받고 물이나 뺄겸 압구정 다원 방문했습니다

가서 한 10분정도 사우나에서 대기하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성.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엎드려있느니 유 선생님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해줍니다.

처음에는 얼굴을 베드에 묻어두고 있어서 못봤지만

나중에 돌아서 보니 쫙 빠진 몸매에 얼굴도 젊고 세련되게 생겼다고..

마사지는 유 관리사만의 짜여진듯한 루트로

딱딱 맞춰서 진행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딱 맞게 시원했습니다.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는데...

한번씩 관리사님 허벅지나 터치있을때 하고싶다고 하려다....크크

마지막으로 아래내려가서 똘똘이를 마사지해주는데

뿌리부터 기둥까지 살살 어루 만져줍니다

시원하면서 기분도 좋고..하다가 쌀뻔...

유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손끝이 음흉합니다.

졸라 하고싶었음.. 전립선하다 쌀뻔하고...뭔가 느낌이 좋았던듯ㅎ

그리고 민희가 들어와서 얼굴에 앰플?을 발라주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니 살짝죽어있던 똘똘이를 다시

입으로 세워준후 애무와 동시에 핸플이 들어가네요~

민희가 핸플하면서 흔들어줄때 저는 민희의 흔들리는 가슴을

만지다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유쌤&민희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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