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리사님 + 윤아씨와의 주말데이트

건마기행기


민관리사님 + 윤아씨와의 주말데이트

짤랭이1 0 6,070 2016.03.06 19:26



다른분들이 써주신 후기들 중 주간에 윤아씨라는 분이 계시다는 걸 보고

당장 다원에 예약 전화를 걸어 윤아씨를 지명하고 가봤습니다~

마사지하시는 분으로는 지명많고 압쎄신분으로 부탁드리고 샤워하고 마사지실가니

민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중반에 키크고 젊은 관리사님.

마사지받기전에 어깨쪽이 뭉쳐서 왔다고 하니 알겠다고 집중적으로 풀어주십니다.

오늘같은 경우는 하체빼고 상체만 받고싶어서 말씀드리니

그대로 맞춰서 해주시네요. 저에겐 안성맞춤인 마사지였고

압도 잘 맞춰주셔서 좋습니다. 지압에서 큰근육을 다 풀어주고

뭉쳐져있는 잔근육까지 찾아주셔서 다풀렸습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수학의 정석같은 마사지실력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민번관리사님은 한번쯤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전립선까지 야릇하게 마사지해주시고 드디어...그토록 기다리던 윤아씨가.....

등장했고 여러가지 상상을 할수밖에 없는 얼굴로인해 제 3번째 다리는 바로 기립...!

윤아는 164정도 키의 여린 몸을 가지고있네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둘만 남은 시간에

제 상상력은 계속 됐고 윤아씨의 혀와 손이 저를 가지고 놀때 정말 멘탈붕괴가....

결국 얼마 못가서 싸버렸고 마무리까지 깔끔 시원하게 해주는 윤아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하지못하고 나왔네요...

윤아의 필살기는 현란한 손과 혀 스킬.  입싸까지 확실하게 물빼주는 윤아였습니다.

민관리사 정말 강추! 윤아 또한 무조건 즐달보장이라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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