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야 내일도 오라고 이러는거야?

건마기행기


미나야 내일도 오라고 이러는거야?

동동구리 0 6,040 2016.03.10 04:1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래 동생녀석희 분노에

오늘은 기필코 달리고자 회사 근처인 텐스파로 예약문의를 했다.

회사로 향하면서 오늘 달릴수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출근길에 올랐다.

퇴근시간무렵 아래 동생녀석은 곧 달릴수있다는 생각에 주체할수없는 힘으로 퇴근을 제촉했다.

드디어 퇴근후 텐스파로 향하는길에 마지막으로 실장님께 예약 전화를 확인하고

빛의속도로 도착해보니 실장님이 환하게웃으시면서 반겨주시고 스텝분도 친절히

아래층의 사우나로 안내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사우나에서 풀게해주셨다.

사우나를 끝내고 담배한대와 음료수한잔을 마시며 오늘 하루의 지친 내몸에 휴식을 취했다.

어느정도 시간을 보낸뒤 스텝의 안내에따라 위층 마사지실로 입성.

잠깐의 대기후 관리사님께서 바로 들어오셔서 간단한 대화후 바로 마사지에 돌입,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으로 내어깨와 허리가 남아나질 않아서 전문마사지 관리사님께

어깨와 허리 중심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다고하니 관리사님께서

적당한 압의 세기와 간간히 대화를 걸어주시며 마사지하시는데 받는 내내 릴렉스하게 받았다.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고 얼굴에 간단한 에센스를 발라주시고 전문마사지분이 나가시고

서비스 아가씨가 입성!

얼굴을 보아하니 아가씨 나이는 이십대 초중반같고 키는 160초, 슴가는 B정도로 보였다.

간단히 대화해보니 마인드가 좋고 무엇보다더 피부가 20대의 뽀송뽀송한게

아가씨의 bj손길과 입으로하는 내내 제 동생녀석은 오래 참으려고했지만

금방 분출을 하여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가씨의 마인드와 스킬들이 너무나 인상적이고 좋았기때문에

마무리후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미나씨의 배웅후 간단히 사우나로가서 샤워 후 라면 정식하나 때리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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